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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기념 제5회 치의미전 공모전
윤소미 원장-우수상 당선작

Life of a dentist craving for the life of an artist, 52cm*72cm, Ink on paper. (2025)

<작품설명> 

-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나에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.

​치과의사로서 살다보면 스스로의 내면보다 환자의 아픔과 타인의 소리에 더 집중하게됩니다. 이 그림은 치과의사로서, 여성치과의사로서, 미술에 파묻혀 살았던 나 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  작품을 완성해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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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치과의원

somiyun124@naver.com

​대표자 : 윤상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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